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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십사일 송파점
김아림 대표가 두번째로 오픈한
[일월십사일] 송파점입니다.

모던한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드는 딥민트 컬러가 인상적인 공간으로,
레트로적인 가구와 현대적인 소품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카페입니다.

대표의 센스있는 감각과 손길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인테리어.
방문객에게는 편안한 카페공간, 아티스트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일으키는 감각적인 공간이 되기에 충분합니다.